[신중]은 “지혜를 짜서 해로운 태도와 말이나 행동을 피하고 통찰력 있는 조언을 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신중은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때를 아는 것입니다.
답을 알아도 누가 답을 물어볼 때까지 기다릴줄 아는 것이죠.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나타내지만 신중한 사람은 침묵을 지켜 현명하게 보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의 어록중에 “말을 안해서 바보로 의심받는 것이 말을 해서 그 의심을 풀어주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에 대한 해명보다 우직한 삶이 더 지혜로울수 있습니다. 성경에도 “어리석은 사람도 조용하면 지혜로워 보이고, 입술을 다물고 있으면 슬기로워 보인다.”(잠17:28).
경솔함은 잣은 실수를 하게 하고, 우리의 기쁨의 균형을 깨뜨리는 요소입니다. 나의 사람에 개선되어야 할 경솔함은 무엇입니까? 지혜를 더욱 짜내어 통찰력을 구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진]은 지난 토요일, 3개월간의 긴 연구에 상당히 가능성있는 transformation colony를 액체에 배양한 모습입니다. 이것이 16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뿌옇게 자라나게 됩니다. 우리의 근거있는 믿음도 활발하게 자라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