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은,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처럼 내면도 진실한 것”입니다.
신실한 사람은 자신의 흠을 감추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으로 하나님께서 빛을 발하시게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여 상하고(부서지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51:17).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에게 치유기도를 받을수있도록 자신의 명백한 잘못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너희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5:16).
아브라함링컨은 미국 역사상가장 존경받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어느날 전례대로 대통령의 초상활르 그리는 화가가 그에게 “볼에 있는 사마귀를 넣고 그릴까요? 뺄까요?” 라고 묻자, 링컨이 대답했습니다. “당연히 넣고 그리셔야죠!”.
신실은 우리 자신에 관해서 분수에 넘치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자신의 불완전한 부분들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오직 의지하며, 오직예수! 오직예수! 부르짖으며 살기원합니다.
[사진]은, 교회에서 15분거리에 조성된 6000세대가 입주한 ‘한숲시티’ 2단지 내에서 찍었습니다. 전도하면서 단지내에 걸어올라가 거리를 내려다 봅니다. 이곳에서 ‘루디아’를 만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