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삶의 모든 경험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는 것”입니다.
자신이 경험한 인생의 아픔과 힘들었던 기억들중에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지 잠시 생각해보세요.
그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볼수있습니까?
그 손길을 확인하고 인정함으로 삶에서 지혜가 넘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에게는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자기를 책망하는 사람을 사랑한다(잠9:8).
둘째. 자연의 교훈을 깊이 새긴다.(잠6:6)
셋째, 아버지의 마음을 즐겁게 해드린다(잠10:1).
넷째, 하나님의 법을 사랑한다.(잠10:8).
다섯째, 자기 혀를 다스린다(잠10:19).
여섯째,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한다(잠11:30).
일곱째, 조언과 지시를 귀담아 듣는다(잠13:1).
여덟째, 지혜로운 사람을 친구로 사귄다(잠13:20).
아홉째, 정보를 바르게 사용한다(잠15:2).
열째, 지도자들과의 다툼을 피한다(잠16:14).
열한째, 정확한 답을 할줄안다(잠16:23).
열둘째, 훌륭한 조언을 할줄안다(잠15:7).
열세째, 반항아를 좋은 방향으로 이끈다.(잠17:2)
[사진]은 DNA의 크기와 정체성을 마지막 확인하는 마커중에 100bp (베이스페어) 짜리 기준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삶과 영혼의 마커같은 역할이죠. 분별하고 규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 영적기준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