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1: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성전 뜰에서 팔고 사고 하는 사람들을 다 내쫓으시고, 돈을 바꾸어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예수님은 둘러엎으셨습니다. (1) 왜 성전에서 팔고사는 일이 생겼을까요? ① 로마황제의 얼굴이 새겨진 로마화폐로 성전세를 내는 것이 우상이라고 정의했고, 그래서 성전화폐로 환전하게 하면서 부당이득을 챙겼습니다. ② 가난하고 없는 사람들이 ‘비둘기’를 300원짜리를 제사장 인증표시를 달면 3000원이 되는 거래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으면 안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