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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 [설교요약]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 (3)

금주의 말씀 요약
2020.03.08 18:06

[설교요약]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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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듣자(3)

 

본문 : 요한복음 101~5

설교 : 남기홍 목사

요약 : 안순자 자매

 

 

이번 주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 마지막 시간으로 설교 말씀을 들었습니다.

생각이 휙 지나갈 때 하나님의 음성인지, 마귀의 음성인지, 혹은 내 생각인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네가지로 구별하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떠오른 생각의 어조를 판단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옛날에 양을 치는 목자가 저녁을 문을 닫고 문지기를 세웠습니다. 여러 개의 목장에 문지기는 한 명일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침에 문지기가 문을 열면 여러 목자가 자기 양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러면 양들은 놀랍게도 자신의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양을 부르는 목자의 음성처럼 부드럽고 강요하지 않으시는 어조입니다. 마귀의 음성은 반대로 협박하는 어조이며 이거 안하면 죽는다는 식으로 긴박감으로 들립니다. 마귀의 음성에는 보통 분노가 숨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부드러우면서도 꼭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끈질기게 말씀하시는 특성이 있습니다. 나쁜 일도 아니고 강박적이지도 않으면서 자꾸 떠오르는 일이 있다면 한 번 순종해 봅시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인지 곧 분별하게 됩니다.

 

2. 내용의 선함과 악함을 구별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어긋나는 것을 음성으로 들려주는 일은 없습니다. 마귀도 성경을 인용하지만 왜곡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한 말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마귀는 고상하고 거룩한 척 하지만 성경에 어긋나는 것을 시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음성은 이치에 맞으며 하나님의 뜻을 떳떳하고 옳은 방법으로 이루기를 원하는 방법으로 들려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성경 속에 다 있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회개/정죄 중 어떤 것을 자극하는지 구별해 봅시다. 내 죄를 회개하게 하는 일은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잘못을 구체적으로 회개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마귀는 막연한 죄책감을 심어줍니다. 존재에 대한 정죄감을 줍니다. “고거 밖에 안되냐?”는 식의 막연하고 추상적이며 애매한 정죄감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은 네가 어제 누구에게 했던 그 말은 잘못이야.”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2, 3번 반복하더라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우리가 그것을 인정하고 나면 자유함이 있습니다. 우리는 형편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의 죄 값을 치루셨기에 누구도 우리를 정죄할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4. 관계회복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마귀는 정죄의식을 심어주고 관계를 깨뜨리지만 하나님은 화해·화목하게 하시는 음성을 주십니다. 평소에 우리는 존재를 기뻐하는 언어를 써야 합니다. 하나님과도 평소에 친밀한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친밀함이 쌓여 있으며 성경 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하면 너무나 흥미롭고 흥분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생활의 작은 부분까지 살펴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이러한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