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원교회는 담임목사의 설교가 가장 중요한 자리에 있지 않고,
말씀을 듣는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삶에 적용하여 살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삶이 곧 예배'인 교회입니다.
따라서, 주일연합예배를 통해서 말씀에 대한 헌신으로 결단하고 순종하며 삶에 적용해 갈수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말씀을 한번 더 듣고자 하는 분들께만 오픈하여 듣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권한을 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