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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 [설교요약] 부자의 위험과 가난한 자의 소망

금주의 말씀 요약
2020.05.24 10:18

[설교요약] 부자의 위험과 가난한 자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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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위험과 가난한 자의 소망

본문 : 야고보서 51-11

설교 : 남기홍 목사

요약 : 안순자 자매

 

세상이 끝나는 날이 다가왔을 때 (1)심판을 두려워하는 사람과 (2)심판을 고대하는 사람의 두 부류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1)번이 부자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부자들은 무조건 죄인이라고 해서는 물론 안됩니다. 부자인 것이 죄가 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부자가 되면 이런 저런 위험 부담이 많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가난할 때는 꿈을 꿉니다. 부자가 되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야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막상 돈을 꽤 모아도 나는 부자라고 만족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예전보다 굉장히 부자가 되었는데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점점 돈의 지배를 받는 사람으로 되어 갑니다.

 

이렇듯 재물에는 영적인 능력이 있습니다. 재물이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지요. 많은 가정이 돈 때문에 다투고, 마태복음 624절에는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이때 두 주인이란 예수님과 재물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과 재물 중에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돈은 영적인 능력이 있으면서 동시에 돈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위험이 있습니다. 돈을 가질수록 돈을 쌓아놓고자 하는 욕심이 찾아오고, 다른 사람을 착취하거나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돈을 모으고자 하는 유혹에 빠집니다. 또한, 사치스럽게 되는 위험에 빠지기가 쉽고, 돈의 노예가 되어 살인까지 하게 되는 범죄에 빠집니다.

 

재물이 적을 때는 우리가 재물을 지배하지만, 재물이 많아질수록 재물이 우리를 지배하게 됩니다. 재물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재물이 생길 때마다 십일조를 드리면서 모든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원한 것에 재물을 투자해야 합니다. 무엇이 영원히 남는 것일까요? 바로 사람입니다. 사람을 구원하는 데 재물을 써야 합니다. 이 땅에는 평강이 100%인 곳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늘 허전하고 텅 빈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이 마음을 꽉 채워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세상에 소망을 두기보다는 천국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천국에 소망을 두는 우리에게 야고보는 참고 견디라는 말씀을 주십니다. 어떻게 참아야 할까요?

(7) 농부가 비를 기다리듯 참아야 합니다.

(9) 참되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려움의 원인을 상대에게서 찾지 말고 나에게서 찾아봅시다.

(10) 욥처럼 참으라고 합니다. 욥은 가족과 재산 그리고 친구를 모두 잃는 고난을 겪었지만 결국 하나님은 갑절로 갚아 주셨습니다. 우리가 겪는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내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