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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 [설교요약]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 (1)

금주의 말씀 요약
2020.02.22 19:31

[설교요약]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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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듣자(1) 

본문 : 요한계시록 3:20

설교 : 남기홍 목사

설교일 : 2020.2.16

 

요약자 : 안순자 자매 (하뤌목장 교사)

 

이번 주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하여 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주님의 사역을 시작하기 전 하나님의 음성을 먼저 듣고 시작해야 하는데 모든 일은 주님께서 허락하시고 맡겨주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음성은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며 종인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잘 들어야 주님 뜻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 첫 번째 시간으로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 당위성 즉 성경적 근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종종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있는데 무슨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면서 반문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해석하는 것이 주관적이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그러나 성경 몇 군데를 통해 하나님이 음성을 들려 주신다고 하셨고 그 음성에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 야고보서 1장 5절 말씀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받을 것입니다.

 

지혜는 생각지 않은 문제가 생겼을 때 지식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입니다. 야고보가 이 편지를 쓸 당시에는 신약성경이 없었습니다. 이 시대로부터 30년이 지난 후 신약성경이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그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일상생활에서 지혜가 필요하면 하나님께 직접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000년 전에 주님은 응답하셨고 지금도 동일하게 응답하십니다.

 

2. 마가복음 13:11

사람들이 너희를 끌고 가서 넘겨줄 때에, 너희는 무슨 말을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 무엇이든지 그 시각에 말할 것을 너희에게 지시하여 주시는 대로 말하여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성령이시다.

 

제자들은 순박한 시골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이 고관들 앞에서 변론을 해야 하니 예수님이 이들에게 겁내지 마라, 필요할 때 내가 생각나게 해 주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현장에서 필요할 때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이것은 1세기의 사도들에게만 해당하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한 음성을 듣는 귀가 있어야 합니다.

 

3. 요한1서 2:27

여러분으로 말하자면, 그가 기름 부어 주신 것이 여러분 속에 머물러 있으니, 여러분은 아무에게도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가 기름 부어 주신 것이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은 참이요, 거짓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 가르침대로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으십시오.

 

예수님이 가장 사랑하셨던 제자 요한은 편지를 쓰면서 ‘기름 부어 주신 것이 여러분 안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있으니 다른 곳에서 배울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달리 말하면, 가르쳐 준대로 그대로 순종하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구약은 율법의 시대였다면 신약은 은혜(성령)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각자의 마음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에 성령에 귀 기울이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어떤 일을 할 때 각자의 마음에 하고 싶다는 마음과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율법은 없어졌지만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율법의 지배를 받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5장20절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의 의보다 낫지 않으면 너희는 하늘나라에 글어가지 못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과 서기관들은 모둔 하루가 율법이었지만 이들은 결국 겉과 속이 다른 외식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인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생활하시고 아픔을 공감해 주시고 지혜를 주십니다. 우리가 이런 기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신앙 생활하는 재미가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 생활의 작은 부분도 인도해 주심을 믿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