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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은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처럼 내면도 진실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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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11.09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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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내게 잘못한 사람들이 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으로 치유되도록 그들을 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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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11.03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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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내 삶에 준 혜택에 대해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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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11.01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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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신중]은, “지혜를 짜서 해로운 태도와 말이나 행동을 피하고 통찰력 있는 조언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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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10.20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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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겸손]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시인하며 모든 결정에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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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10.13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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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진실성]은, “참되고 정확한 사실을 삶과 말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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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10.06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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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은,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선한 것과 악한 것을 구별하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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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09.30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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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은,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을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개입을 간구할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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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09.21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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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인내]는, “시련과 환란을 친구처럼 기쁘게 받아들여 성품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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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09.15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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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은, “매일 꼭 해야 할 일을 간소화 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람들을 섬길수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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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09.08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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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은, “맡은 일을 모두 주님의 특별한 과제로 받아들이고, 총력을 다해 신속하고 능숙하게 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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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09.08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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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돈]은, “우리가 관할하는 모든 물건을 단정하고 깨끗하게 유지하여 제 기능을 다하게 하고 적절한 자리에 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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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09.01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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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주님과 온전히 교제하여 영이 밝아지고 얼굴이 빛이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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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08.17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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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솔선]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레마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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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08.10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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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끈기]는 “시련과 환란을 기뻐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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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07.28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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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삶의 모든 경험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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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07.21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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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돈]은 “우리가 관할하는 모든 물건을 단정하고 깨끗하게 유지하여 제 기능을 다하게 하고 적절한 자리에 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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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07.14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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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시인하며 모든 결정에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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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07.10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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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정의]는 “하나님의 법과 성품에 따라 현명한 판결을 내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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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06.30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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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근면]은 “맡은 일을 모두 주님의 특별한 과제로 받아들이고 총력을 다해 신속하고 능숙하게 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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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홍목사 | 2019.06.23 | 1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