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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 [목회칼럼] 매일 일(1)감사 일(1)기도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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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참교회 이상훈 목사님의 칼럼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매일 1감사 1기도 나눔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밴드를 통해 성도들 사이에서 교제가 있습니다. 교회 밴드를 통해 중요 사항을 공지하기도 하고 그리고 제 전도일지를 올리며 성도들에게 제 삶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가 매일 전도일지를 쓰고 기도제목과 감사제목을 나누는 이유는 성도님들에게 제 삶을 나누기 위함도 있지만 본을 보여주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신앙은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5년 정도 감사일기를 써왔던 것 같습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느끼는 것은 감사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우리 삶에 희망을 주고 우리 삶에 기적을 만듭니다.

 

저는 우리 모두 감사일기에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과거에 어떤 성도님께서 매일 똑같은 삶인데 매일 똑같은 이야기를 쓰는게 부담스럽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 먹고 찾아보면 감사할 거리는 반드시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감사하고 당연하다 생각했던 것을 감사하면 감사할 거리가 넘쳐납니다. 감사를 하면 원망과 불평이 사라지고 원망과 불평이 사라지면 그 때 평안과 기쁨이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감사는 마음 속의 찌꺼기를 버리고 내 안에 주님의 주시는 평안과 기쁨으로 채우는 거룩한 작업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감사에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매일 한 번씩 오늘의 감사한 일 한 가지와 그리고 내일의 기도제목 한 가지를 올립니다. 그리고 그것을 나눕니다. 가능한 교회 밴드에 올리고 그게 어려우면 목장 단톡방에 올리고 목장이 없는 분은 가족 단톡방이라도 올리십시오. 그리고 교회 식구들은 감사와 기도제목을 보고 반응을 합니다. 짧은 격려 메시지를 달아도 좋고 아니면 이코티콘을 남기셔도 좋습니다. 반응을 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감사와 기도를 나눠야 우리가 비로소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세워져 갈 수 있습니다. 기도제목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를 하시되 굳이 길게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기도는 우리의 마음을 올려드리는 것이기에 성령의 감동에 따라 길게 하셔도 되고 짧게 하셔도 됩니다. 기도제목을 한 번 읽고 올려드리는 것으로 끝을 내도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다 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도제목을 나누며 서로의 힘든 것을 알게 됩니다. 기쁨도 알고 아픔도 알아야 한 몸이 될 수 있습니다.

 

교회밴드에 감사와 기도 나눔의 유익을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나눔 10, 40, 100일 빠지지 않고 하는 분에게는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모든 성도들이 감사와 기도 나눔에 동참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