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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원교회 - [정의]는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의 성품에 따라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정의]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의 성품에 따라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와 명철함은 정의를 구성하는 필수요소이며, 온유속에 외유내강케 하는 중요한 기둥입니다. “나는 하나님앞에 올바른가?”를 돌아보지 못하면, 온전한 정의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기 전에는 아무것도 정의롭지가 않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이지만, 하나님은 참되십니다....”(3:4).

 

그러므로 사람은 비로소 자기의견을 내려놓을 때에 하나님의 정의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 부흥을 일어나게 하려면, 나의 책임이 무엇인지 경각심을 갖게 해주면 되지만, 만약 반항을 선동하려면 나의 권리를 일깨워주면 됩니다.

 

그러나 권리를 포기하는 온유함은 결국 정의를 이루게 되고, 하나님의 기준과 뜻이 살아나게 됩니다. 오늘 내가 내려놓을 나의 권리는 무엇인가요? 내가 마땅히 해야할 책임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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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목회자 행복의 길 추가모임의 감사나눔을 용인 참교회에서 함께 참여하여 나누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