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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원교회 - [책임감]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 지를 알고 행하는 것”입니다.

[책임감], “하나님과 다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 지를 알고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지 내가 하겠다고 한 일을 하는 것이 책임감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알아서 행할 수 있을 때 비로서 책임감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환난을 당할 때에, 진실하지 못한 사람을 믿는 것은, 마치 썩은 이와 뼈가 부러진 다리를 의지하는 것과 같다.”(25:19).

진정한 책임감은 기대와 요구만큼 일하는 것입니다. 유익함은 기대하지 않은 부분까지 보충하여 더 일할 때 상대방에게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있어서 걱정과 염려는 하나님께서 전혀 의도하시지 않은 책임을 떠맡는 데서 비롯됨을 늘 인식하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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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성탄절 함께 연함하여 예배드린 더 행복한교회 성도들과 교회 마당에서 한 컷 찍은것입니다. 2019년 마지막주에 들어서 함께 함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20년에는 더 많은 은혜와 보람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