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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마15:1-20 [2019-01-13]

[민감성]은 비슷한 상처를 하나님께 치유받은 경험 때문에 다른 사람의 고통을 아는 것입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4;32)에서 불쌍히 여긴다는 단어가 바로 민감성이며, 영어는 sensitivity이고, 헬라어로는 유스 플랑크노스입니다. 그래서 민감성이 발달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진짜 감정을 알아채고 그 감정에 알맞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12:15).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보다 많고 다양한 환경을 공감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상상할 수 없는 고난을 허락하실 수 있습니다. 과부마음은 과부가 알고, 홀애비 마음은 홀애비가 안다는 말처럼, 나의 아픔의 경험이 다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감각기관이 되는 것이죠. 우리의 민감성이 보다 더 예민해짐으로, ‘과단성있는 좁은길을 선택합시다.

[사진] 7:13-14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는 우리가 마땅히 가야할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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